from 오늘 나의 2009. 6. 10. 00:37

시발 엿같다.
내 친구 말처럼 누구나 한번쯤은 겪는 통과의례인걸까
그렇다면 빨리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
내 자신을 잃지 않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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